석사가 되기까지

[입시] 생명과학과

갓찌 2023. 3. 30. 13:57

안녕하세요.
갓찌 입니다.
 
 


 
이 이야기는 글로 풀어낼까 말까를 몹시 고민하다가
같은 방향성이나 진로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중~고등학생부터 
대학원을 꿈꾸는 혹은 대학원생까지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하여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4년차 생명공학 연구원으로 재직 중입니다.
이 일을 업으로 삼고 싶어 했던 것은 중학생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오랫동안 이 길을 꿈꿔왔고 이제 몸 담은 지도 조금 되어서 주니어 연차가 쌓였기 때문에 
어떻게 연구원이 될 수 있는지, 현실적인 처우는 어떠한지에 대해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중학생 때부터 과학에 유독 관심이 많았던 저는 일반 인문계 학생임에도 불구 
담임선생님을 통해 고등교과 책을 빌려보곤 했습니다.
 
생명과학 분야에 흥미를 느끼면서 고등학교에 입학했고 (지금은 문이과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학이 너무 싫지만 생명과학이 하고 싶어서 이과에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현재까지도 잘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다 방학기간 동안 한 대학에서 진행하는 생명과학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되었고
일상 속 주제를 가지고 실험하고 자료를 만들고 공유 및 발표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 당시 연구 주제는 고등학생답게 꽤나 귀여운 주제였습니다.
우리 주위에 판매되는 비타민 음료에는 진짜 항산화 효과가 있는가입니다.
이를 세포를 통해 확인하고 실험을 통해 데이터를 쌓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땐 그게 뭐라고 떨면서 잡았던 파이펫의 그립감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이에 분야에 대한 확신을 좀 더 갖게 되고 그 대학으로 진학을 하게 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그 부분에 집중적으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시리즈는 계속 이어질 예정이고 깊어질 예정이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ㅎ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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